중국 대련시는 이번에, 도쿄도 신쥬쿠구에 「대련 일본 소프트웨어원」을 개업했다. 일본을 위한 아웃소싱(outsourcing) 사업참가를 계획하고 있는 대련기업의 일본 사무소로서 염가로 장소를 제공한다고 한다. 신쥬쿠 스미토모 빌딩의 22층에 입주하며, 입주 기업은 자사 단독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경우와 비교해서 운영 비용을 약66%절감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대련시의 기업 40개사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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