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HR서비스산업 대표기업]케이텍맨파워
[2009년 HR서비스산업 대표기업]케이텍맨파워
  • 곽승현
  • 승인 2009.04.09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력·시스템으로 최고서비스 창출

-안정된 경영성과 통해 업계 리딩


지난 1986년 한국 최초의 인재파견사로 설립된 케이텍 맨파워(대표 김대식)는 1987년 최초로 한국전력기술과 계약을 필두로 2003년 9월 서초동에 사옥을 준공, 2006년에는 자본금을 15억으로 증자하며 전국 7개 지사, 25개 사무소망을 갖춘 인재파견, 아웃소싱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설립 이후 단 한번의 마이너스 성장 없이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1,700억 매출에 9,000여명의 파견 및 도급직원을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2,000억 매출, 10,000여명의 파견, 도급 인력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케이텍 맨파워의 남다른 경쟁력은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이다.

노동부 지정 연수실을 보유한 케이텍은 직급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견스탭들을 대상으로 친절예절교육 같은 소양교육과 손님응대법 및 컴플레인 처리와 같은 직무교육, 그리고 사용사업체의 사훈 및 상품교육과 같은 파견처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사의 Needs를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고 Win-Win 할 수 있는 신뢰를 만들고 있다.

인재육성을 기업의 절대적 사명이자 의무로 인식하고 인재 한명 한명에 정성들여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것이 케이텍 맨파워의 인재육성시스템이다. 20여년간 인적자원관리의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는 케이텍 맨파워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이며, 고객의 신뢰를 받는 원천이다.

사무업무, 병원 종합 지원업무, 매장 판촉 위탁운영, 물류센터 토탈 관리, 항공 지원 서비스, 업무위탁, 헤드헌팅, 인재파견 등의 각 사업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케이텍 서비스㈜, 베스텍 서비스㈜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김대식 대표이사 비전

케이텍 맨파워는 400여 고객사와 인재가 잘 융화되어 상호간의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재별 특성과 능력을 분석하여 인재의 선발에서부터 교육 배치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만족실현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케이텍 맨파워는 인재육성도 최고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케이텍 맨파워는 ‘HAP’를 추구하는 독특한 기업문화가 있습니다.
첫째, 따스한 ‘Humanism(인간미)’를 바탕으로 한 ‘멋’있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자신있는 ‘Answer(대답)’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매사를 ‘책임’질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셋째, 뜨거운 ‘Pathos(열정)’으로 단단히 뭉쳐진 ‘힘’있는 사람들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