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서울에서의 행복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정미경 원장은 대전에 있는 많은 센터의 상담사들과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운 환경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행동하는 긍정주의자’를 뜻하는 ‘옵티미스트’가 되자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미경 원장은 “우리가 행복할 때, 행복한 센터를 만들 수 있기에, 우리가 힘듦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하고 나와 타인을 사랑하고 아끼며, 서로 감사함으로써 우리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기에,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게 하고자 행복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며“무엇보다도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복 콘서트는 지난번 서울 행사 때와 동일한 내용이지만, 더 업그레이드되어 더 많은 행복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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