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파견근로도입, 업무연계 및 인력수급 원활
해태음료, 파견근로도입, 업무연계 및 인력수급 원활
  • 승인 2003.05.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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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는 사무보조, 생산, 판촉, 광고, 경비 등 전 분야에 걸쳐 파
견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자체공장설비를 가지고 대부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해태음료는 아
웃소싱인력 보다는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파견인력을 적극적으로 이
용, 현재 JNC시스템 등을 비롯해 3곳의 파견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생산, 판촉, 광고, 경비등 전분야 활용


비정규직활용 및 외부 전문 인력활용에 대해 총무팀 양오승 대리는
“정규직 활용으로 인해 부대비용과 직접비용이 늘어 3년 전부터 파견
업체와의 업무연계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또 “외부 전문인력과의
수의계약은 업무연결이 자연스럽고 인력수급 면에서도 원활하다”고
덧붙였다.

2000년 6월 해태그룹에서 분리해 독립된 기업으로 자리잡아 현재 천
안, 안성, 평창공장 등의 안정화로 현재 성수기를 맞이해 판매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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