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전국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노인들에게 월동용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ktcs를 비롯한 19개 기업과 개인 후원자 15명이 참여했다.
김우식 대표는 “난방기 노후,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겨울을 나기 힘드신 홀몸 노인들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cs는 지난 해 3월부터 보건복지부 주관 ‘독거노인 사랑 잇기’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우수 공헌기업으로 지난 해 12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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