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써치-고객사와 후보자 가교역할 만점
JM써치-고객사와 후보자 가교역할 만점
  • 승인 2002.11.23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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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기업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
공해 오고 있는 JM써치(대표 이주연)는 e-비즈니스 및 토털 서치펌 아
웃소싱 전문업체다.

지난 95년에 설립돼 국제적인 감각과 능력을 갖춘 고급인재를 적재적
소에 배치, 전문 HR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는 JM써치는 이미 다국적기업
인 KPMG, 액센츄어 등 외국계 업체들을 상대로 주요 임원 및 최고경영
자 등을 헤드헌팅해 왔다.

단순한 소개업이 아니라 기업과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하나
하나 분석해 기업문화는 물론 찾고자 하는 후보자의 정확한 자격까지
고객사의 요구를 완벽하게 수행해 왔다.
그동안 이곳을 거쳐간 주요 고객사만도 100여개 업체에 이를 정도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JM써치는 고객사의 90%이상이 국내보다는 외국계업체에 헤드헌팅을 하
고 있을 정도로 고급 전문 인력들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전
문업체로 명성이 높다.

또 심도 있는 인터뷰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와 고객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조직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JM써치
는 지속적인 후보자 관리를 통해 고객사와 후보자의 가교 역할을 톡톡
히 해내고 있다.

이 사장은 “외국계 회사 근무를 통해 고객사와 후보자가 무엇을 원하
고 필요로 하는지를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단순히 인력을 소개하
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서로 연결시켜 주고
가교 역할을 했을 때의 보람은 그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소중한
보람”이라고 했다.

이러한 나름대로의 성공 요인에는 외국계 금융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하
면서 몸소 체험한 이주연사장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처럼 국내업체보다는 외국계 회사에 주력하고 있는 것도 나름의 정
이 이곳에 고스란히 배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JM써치는 정보통신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 회사를 위주로 임원급부터 시니어급에 이르기까지 적재적소에
추천해 오고 있으며, CEO, CFO 등 메이저급을 상대로 헤드헌팅을 시
도,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업계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무엇보다 JM써치는 최신 고급 인력 DB를 활용한 방대한 휴먼네트워크
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인재를 추천, 고급 인재 써치를 통해 국내
서치펌 전문업체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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