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373명, 장애인전형 40명, 보훈전형 30명 등...총 373명 채용
5월30일(화)~6월5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복수지원 불가
5월30일(화)~6월5일(월) 18시까지 원서 접수...채용분야별 복수지원 불가
[아웃소싱타임스 김윤철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정규직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전형 ▲사무(76명)/승무(148명)/차량(64명)/전기(2명)/궤도·토목(1명)/신호(4명)/건축(2명)/승강장 안전문(1명)/지하철보안(4명)/조리(1명), 장애인전형 ▲사무(20명)/차량(16명)/전기(1명)/궤도·토목(1명)/신호(1명)/승강장 안전문(1명), 보훈(30명) ▲사무(20명)/차량(8명)/신호(1명)/지하철보안(1명) 등 총 373명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6월 24일), 체력검정(7월 4일), 인성검사(7월 4일~6일), 면접시험(7월 10일~7월 13일)을 거쳐 8월 2일(수)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5월 30일(화) 10시부터 6월 5일(월) 18시까지 서울교통공사 채용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접수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중복지원 불가하다.
채용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서울교통공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이 모집 분야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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