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 5월 현대전자로부터 영업권, 브랜드, 인력, 자산 등
을 인수해 분사한 이후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본사(이천), 구
미, 중국 등으로 구분 운용, 기술 특성화를 이끌어냈다.
본사는 LCD모니터 생산과 신규 사업에주력하고 있으며 구미공장은 CDT
모니터와 LCD 모니터를, 그리고 중국 생산공장은 CDT 위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3개 생산 기지에서 제조 생산된 제품은 94% 이상을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판매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현지 판
매법인에서 수행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LCD 모니터의 매출비중은 현재 30% 정도를 차지할 만큼 주력제품이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