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랑 ‘엔즐’ 1호점을 열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사업에 진출한다
고 밝혔다.
엔즐 1호점은 매장 면적 40평(60석) 규모로 한식 일식 중식 태국식 등
6개국 음식 10여종을 취급하는 면 전문 퓨전 레스토랑이다. 식당 운영
과프랜차이즈사업은 단체급식 전문 자회사인 ㈜이씨엠디이가 맡기로
했다.
풀무원은 프랜차이즈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서울 중심가에
2, 3개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현재 서울 강남에 아란치오, 브르스케타 등 2개의 이탈리아
풍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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