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천5백34억원에 이르는 신규 광고물
량을 유치했다고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백12억원) 보다 68% 성장한 수치다.
상반기 신세계를 시작으로 삼성카드. KTF. 한국디지털위성방송. 한국
타이거풀스 등 1천억원 신규 광고주를 유치한데 이어 이달에는 한미은
행. 대교.분 당벤처타운. 우리홈쇼핑 등 50억원 이상의 대형 광고주
를 모아 5백억원 규모의 신규 물량을 확보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