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삼일회계법인 자회사 삼일인터넷서비스와 제휴, 유료화서버 개발
퓨처...삼일회계법인 자회사 삼일인터넷서비스와 제휴, 유료화서버 개발
  • 승인 2001.07.16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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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콘텐츠의 유료화를 자동 지원해주는 서버가 한 벤처기업인에 의
해 개발돼 화제다.

이번에 개발된 퓨처베이스시스템즈( www.fbase.net 대표 김경완)의
피우마는 서버안에 방화벽을 설치해 해커들의 침입도 막아준다.또 인
터넷상에서 전자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 유료인터넷서비스사업자들에
게 유용한 인증서버다.

이 인증서버는 일반 인터넷사이트는 물론, 인터넷방송국이나 인터넷
영 화관에서 서비스하는 동영상콘텐츠를 회원들에 한해 이용할 수 있
도록 골라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김경완 사장은 "피우마는 비회원들의 콘텐츠 불법이용을 막아 줌으로
써 서버와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여 회원들에게 빠른 속도로 양질의 서
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퓨처베이스시스템즈는 삼일회계법인의 자회사인 삼일인터넷서비스와
제휴, 국내외영업을 벌이고 있다. (02) 3437-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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