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용 게임 해외수출 본격화
TV용 게임 해외수출 본격화
  • 승인 2001.05.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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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 게임 해외수출 본격화

TV용 게임 해외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게임업체 보라존(www.borazone.com)은 오픈TV 한국지사와 수출아웃소
싱 계약을 맺고 자사 게임을 오픈TV 해외영업망을 통해 수출한다고 최
근 밝혔다.

이번 수출건으로 보라존은 유럽 및 미국 지역의 수출 활로를 열게 됐
다.

또 오픈TV는 미들웨어에 게임을 탑재하는 마케팅 전략을 시도할 수 있
게 됐다.

이에 앞서 보라존은 셋톱박스 업체 태영탤스타와 함께 ‘네트워크 TV
바둑’ ‘자동차 경주’ 등 15종의 셋톱박스 내장형 게임을 개발해 중
동과 유럽 지역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총 50만달러의 수출액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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