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나이키에 OEM으로 수출, 해외서도 품질 인정받아
팬텀 나이키에 OEM으로 수출, 해외서도 품질 인정받아
  • 승인 2001.04.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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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사장 박양환)은 나이키에 OEM(주문자 상표)으로 수출하고 해외에
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한국골프용품을 국내 업계 최초로 투어 골프볼 1억개 판매를 달
성했다.

팬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온리(only) 팬텀, 파워 큰 잔치’를 지
난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한다.

이 행사 기간중 팬텀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3피스 ‘파워 콘트롤’로
홀인원을 기록한 골퍼들에게 소비자가 260만원에 해당하는 파워콘트
롤 50박스을 홀인원을 한 골퍼의 이름을 새겨 증정키로 했다.

또한 국내 골프동호회를 지원키 위해 동호회별로 1회에 한해 정기 월
례회 등 모임에 파워콘트롤 5박스를 니어리스트 상품을 내놓키로 했
다.

주니어선수 육성에 앞장섰던 팬텀은 주니어 선수증 소지자에 한해 신
제품 파워콘트롤볼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특히 팬텀은 주니어선
수들에게는 1박스 이상 구매시선수의 이름을 새겨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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