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기존 소상공인들은 창업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한후 다시 신용보증기금-은행을 통해 자금을 신청하는 번거로움
을 겪어왔다. 일처리는 결국 한곳인데 세곳 모두를 방문해야 하는 번
거로움이 있었다.
서울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앞으로 이 절차가 대단히 간소해질 전망
이다.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을 위한 신용보증 업무를 서울지역 소상공인지
원센터에서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
따라서 앞으로 창업자금을 신청하려는 소상공인들은 서울 7개 지역
의 상공인지원센터에서 보증 상담 및 신청서 접수까지 모두 마칠수 있
게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