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프로셀, 금융, 방송분야 아웃소싱 진출
인터프로셀, 금융, 방송분야 아웃소싱 진출
  • 승인 2001.0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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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프로셀 / 금융, 방송분야 아웃소싱 진출

인터프로셀 주식회사는 가치창조, 인간존중, 신뢰성이라는 경영방침아
래 93년 설립된 회사로 근로자 파견, 용역경비, 시설관리를 주업종으
로 하는 종합 근로자 파견전문 회사이다.

일찍이 금융권 및 방송국에 26개 직종의 파견 근로자 및 용역경비원
을 집중관리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금년도 KBS 용역경비업
체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의 주력업종은 사무관련직(전산, 사무보조, 비서, 안내, TM등)과
용역 경비, 운전업무이며, 거래처와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차별화
된 관리능력을 실천하고있다.

또한 월 2~ 3회 전국 거래처를 직접 방문, 사용회사와 파견 근로자와
의 열린 상담을 통한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조치하며, 개개인의 경조
사를 챙기고, 우수 사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하며, 일정기간 근무자에
게 중·고생 학비를 일부 보조함으로써 파견직원의 회사에 대한 소속
감과 직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한다.

또한 인력관리 및 행정업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국적인 전산
망과 인력 DB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위한 직종별
업무교육과 인성 프로그램개발을 통하여 사용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
력을 발굴, 근로자에게는 다양한 직종의 취업기회를 부여하고있다.

또한, 사용회사에게는 전문화된 양질의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향후 회사의 발전방향은 근로자 파견에서 얻은 노하우와 신용과 신뢰
성을 가지고 아웃소싱업무를 활성화, 2년이내 선두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특히 방송분야(제작 및 기술지원, 무대 제작지원등)는 그동안의 경험
을 살려 전문적인 아웃소싱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중에 있다.

인터프로셀은 외형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회사로, 작은일도 소중히 생
각하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프로셀은 향후 협력기관에 의존하던 전문직무교육을 자체 교육시
설로 흡수, 현 실정에 맞는 맞춤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지난해부터 시작한 시설관리 및 컴퓨터, 사
무업무 아웃소싱을 전업종 전직종으로 확장시켜 명실상부한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책임있는 관리능력과 노력하는 회사로 고객기업에 인식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02-784-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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