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마르셀 빅은 혁명적인 생각을 했다. 잉크병도 필요없고 값도 저렴한 볼펜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프랑스로 이주한 전직 이탈리아 귀족 빅은 어떻게 하면 크롬이나 금으로 만든 비싼 만년필에서 탈피 할 수 있나를 고민하고있었다. 그가 볼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군 이 전쟁터에서 볼펜 쓰는 것을 본 다음부터였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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