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볼펜 - 총알탄 사나이의 돌 깨는 볼펜
[빅] 볼펜 - 총알탄 사나이의 돌 깨는 볼펜
  • 승인 2000.12.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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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마르셀 빅은 혁명적인 생각을 했다. 잉크병도 필요없고 값도
저렴한 볼펜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프랑스로 이주한 전직 이탈리아
귀족 빅은 어떻게 하면 크롬이나 금으로 만든 비싼 만년필에서 탈피
할 수 있나를 고민하고있었다. 그가 볼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미군
이 전쟁터에서 볼펜 쓰는 것을 본 다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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