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경(崔賀敬) 현대택배 사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남북 물자의 육로운송, 북한경제 개발용 자재운송, 하역사업을 시작으로 북한 택배 시장에 진출할 게획』이라며 『올해 안에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崔사장은 『이 방안에는 개성산업단지 안에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계획 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2000.10.11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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