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사업장의 위험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컨설팅해주는 서비스
를 제공한다.삼성화재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인터넷 위험관리 서비
스"에 방문한 4백여개 기업중 1백50여개 기업에 대해 위험진단 컨설팅
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의 위험관리 전문인력 40명이 그동안 오프라인으
로 제공하던 사업장의 각종 위험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인터넷으로 컨
설팅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은 삼성화재 기업보험관 사이트에
(www.samsungcomins.com) 회원으로 가입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20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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