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구는 그 동안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의 제조공장을 전체 아웃소싱하기로 노동조합과 합의서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제조시설과 장비 등은 회사의 소유로 아웃소싱 업체에서 그대로 임대사용하면서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영위하기 때문에 영업환경에는 전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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