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용산 역사內 택배영업소 개설
CJ GLS 용산 역사內 택배영업소 개설
  • 승인 2005.0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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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사內 쇼핑몰인 Space 9에서 택배접수 시작
역사내 상가, 쇼핑고객 이용자 편익 증가
직원 2명이 상주하며 매일 매장 순회 접수도 실시

CJ GLS (대표이사 박대용 www.cjgls.com )은 2005년 1월 17일부터 서울 용산 민자역사내 복합쇼핑몰인 스페이스나인에 택배접수를 위한 영업소를 개설,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택배영업소는 스페이스나인에 입점한 매장과 쇼핑을 나온 소비자를 대상으로 택배서비스한다.

입점 매장에는 매일 수차례 CJ GLS 배송기사가 순회하면서 배송될 물품을 수거해 가며 구내 전화로도 주문을 하면 바로 집하하러 간다.

또 스페이스나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한 고객도 여기에서 접수를 하면 일반택배와 같이 다음날에 배송이 된다.

이번에 설치된 영업소는 CJ GLS 직원 2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이마트 옆에 있으며 매장의 경우 구내전화 0333번을 누르면 연결이 된다.

CJ GLS는 택배영업소 설치를 위해 용산민자역사 개발 사업자인 현대산업개발과 최근 계약을 맺었으며 스페이스나인에 택배를 취급하는 곳은 CJ GLS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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