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로는 최근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미국 보스턴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위프로는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들과의 경쟁을 일단 피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보스턴은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장에서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공략해오는 중국 기업들과의 지나친 가격경쟁을 피하기 위한 시도라고 C넷은 설명했다. .
위프로는 지난 5년동안 연평균 45%의 매출 성장세를 유지학 있으며 지난 1분기에는 3억63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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