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한진정보통신은 인천시가 발주한 ‘동북아물류중심 실현을 위한 차세대 지식기반 항공화물 전자태그(RFID) 선도시범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대한항공 항공화물터미널의 항공 화물 및 수하물을 적재하는 화물 탑재용기에 RFID 수동 태그를 부착해 적재 화물을 추적하고 효율적인 재고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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