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스, TM사업, 제2주력사업 선정 연략집중
코이스, TM사업, 제2주력사업 선정 연략집중
  • 승인 2005.08.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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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업무진단통한 체계적 컨설팅 제공

콜센터 운영능력 보유한 인력 다수 확보

114번호안내서비스로 70년간 국민과 함께해온 국민의 비서 KOIS(대표 박균철 www.eko is.co.kr)는 국내최고의 전통과 운영 노하우로 고객만족우선의 콜센터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114번호안내서비스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텔레마케팅 사업을 제2의 주력사업으로 선정하여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OIS는 2001년 KT 강북 A/S 고객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KT 강북, 강원 A/S 고객센터, 115전보센터, KT 선박무선콜센터를 수주하여 콜센터 아웃소싱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2004년 활발한 콜센터 수주활동을 펼치며 국민연금관리공단콜센터, 한국시티은행콜센터, 청호나이스콜센터 등 대규모 콜센터의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국내 최고의 콜센터 아웃소싱사업자로 그 위치를 확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시티은행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사업에도 진출, 본격적인 토탈 아웃소싱사업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토탈 아웃소싱 사업자로서 KOIS의 차별화된 아웃소싱서비스는 70년간 이어져온 114번호안내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 업무진단을




한 체계적 컨설팅으로 최적의 시스템 구축과 운영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또한 시스템과 인력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사의 사업환경에 맞는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적용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고객사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국내 통신망의 중추를 구성하고 있는 KT Network를 기반으로 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보장하고 IPCC(IP Contact Center) 및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솔루션, Inbound /Outbound 업무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전문인력을 활용한 최고의 A/S를 제공하고 있다.

70년의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가진 KOIS의 최대 강점중의 하나는 전문적인 콜센터 운영능력을 보유한 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균철 사장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우수한 서비스 제공과 업무역량 강화, 비용절감을 통해 고객사의 기업가치 극대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며 “고객사와 KOIS간 상호신뢰 구축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기업문화구축으로 진정한 토탈 아웃소싱 사업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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