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웃소싱 분야에 있어서는 초기 태동기를 막 벗어나 1차 성장기를 맞는 아주 중요한 때 였으며, 이러한 시기에 우리 곁에 ‘아웃소싱타임스’가 함께 였다는 것은 이 분야 모든 관계자들에게 상당한 행운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지나간 그의 10년은, 교육, 행사, 정보교류, 대관 중재, 무엇보다도 이 업계 종사자의 의식변화와 아웃소싱산
돌이켜 보면, 그 시간들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게 되는 인터비즈시스템의 변화와 성장의 시기였으며, 업계 최고의 HR아웃소싱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한 오늘 이시간에도 ‘아웃소싱타임스’는 당사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역시 다행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앞으로 또 다른 10년, 20년, 아니 그 보나 훨씬 더 오랜 시간을 ‘아웃소싱타임스’가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아니 그 이상의 역할로 우리 업계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희망하며, 다시 한번 창립 10주년에 대한 심심한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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