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한국의 순위가 하락한 것은 국가 브랜드 파워지수가 작년보다 5계단 하락한 18위에 그친 데 따른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 조사결과 미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4조7165억달러로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독일(2조8903억달러), 3위는 영국(1조7709억달러), 4위는 프랑스(1조6388억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일본은 1조6076억 달러로 지난해 3위에서 5위로 하락했으며 중국은 9821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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