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기업가 정신을 가진 컨택센터 지향” - 메타넷엠씨씨
“제대로된 기업가 정신을 가진 컨택센터 지향” - 메타넷엠씨씨
  • 승인 2006.01.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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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년 만에 1,000석 규모로 급성장

"제대로 된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제대로 된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컨택센터 전문기업 메타넷 엠씨씨(대표 신인수 www.metanet.co.kr)는 단단한 재무적 안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 1년 만에 1,000석 규모의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이는 다년간 여러 컨설턴트 및 전문가들과 시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콜센터 시장에 적합한 컨택센터 아웃소싱 모델을 구축하고 컨택센터 아웃소싱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메타넷 엠씨씨는 IT를 비롯한 인사, 총무, 재무 등 기업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전문적으로 아웃소싱을 이끌어 오고 있다. 메타넷 엠씨씨는 올 들어 약 60억 원을 투자, 젊은 인력들이 선호하는 지역인 서울 중심의 종로와 홍대입구에 위치한 2개의 센터에 총 600석 규모의 자체 컨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종로 삼일빌딩에 소재한 제1센터는 400석의 규모로 최적의 방음, 방습 등 토탈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홍대역 근처의 제 2센터는 총 200석의 규모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고려했다.
자체 컨택센터 이외에 운영은 서울·대전의 KB 300석, 매트라이프 40석, HCN 30석 등 약 400석 정도의 인력운영을 하고 있다.

메타텟 엠씨씨는 향후 콜센터의 전문화를 위한 전문 개발, 구축, 운영, 컨설팅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또한 약 100억 원을 투자 강남에 새로운 제3센터를 2006년 상반기에 오픈 할 예정이다.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카드, KB, AIG생명보험, ACE화재보험, 매트라이프생명보험, HC




N 등 금융과 보험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전문화된 아웃소싱으로 고객사와 관계를 형성하고, 차별화 된 아웃소싱의 운영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아웃소싱 시장은 생산성 향상 및 서비스 퀄러티 제고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에 따라 점차 전문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발맞추어, 메타넷 엠씨씨는 컨택센터 아웃소싱 및 컨설팅의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략기법의 CRM 기법을 접목한 체계화된 인력관리 및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문적인 CSR & TSR양성을 위한 전문화된 리크루팅 및 트레이닝 전문인력 프로그램 운영 ▲성과에 따른 피드백 시스템 운영 ▲콜 랩 조직의 운영을 통한 실시간 또는 체계적인 세일즈 현황 분석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call analysis & CRM 방법론 운영 ▲상담원 및 직원들을 위한 복지 및 편의시설 운영,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인수 사장은 “내년의 규모 확장계획과 더불어 마케팅과 CS에 중점을 두면서 향후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단계로의 발전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며 “앞서가는 컨택센터 아웃소서로서 나아가기 위해 차별화 되고 구체적인 컨택센터 컨설팅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 사장은 “고객들의 불만이 믿고 맡길 때가 없다고 야단이고 콜센터 업계에 대한 불신으로 지방·국세 완납증명서까지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다”며 “이럴 때 일 수록 제대로 된 기업은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다양한 CRM 컨설팅 및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CRM업무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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