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두레, 노사관계 경험 바탕 자문관리 특징
노무법인 두레, 노사관계 경험 바탕 자문관리 특징
  • 남창우
  • 승인 2006.09.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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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컨설팅, 급여, 채용 등 다양한 아웃소싱 제공

노무법인두레(www.nosa21.co.kr 대표 김진형)는 기업의 노사관련 자문 및 노동사건, 컨설팅, HR아웃소싱 업무를 하고 있다.

김진형 사장은 “노동법률·인사 ·노사관리·경영조직 등 사업장의 효율적인 노사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법률적 검토는 물론,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노사관계 형성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1999년 신화노무법인으로 시작해 2002년 ‘노무법인두레’로 명칭을 변경한 노무법인 두레는 풍부한 개별적 근로관계 및 집단적 노사관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적 근거와 실 사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자문관리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




문 내용으로는 ▶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기초자료 점검 ▶행정관청에 대한 각종 보고자료 점검 ▶임금교섭/단체교섭 시 요구안 검토 및 교섭실무 자문 ▶근로자 재해 발생 시 사후처리 방안 자문 ▶인사관련사항에 대한 법률자문 ▶노동사건 분쟁발생 시 처리방안 자문 ▶기타 조직관리, 인사·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상시적인 법률자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노무법인두레는 창업 및 기업 내 분위기 쇄신과 관련한 컨설팅과 급여관리, 채용대행, 4대 보험 및 교육훈련 등의 아웃소싱을 한다.

김 사장은 “인력관리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아웃소싱 함으로서 고객사가 업무에 전력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1000인 이상 기업 10곳의 자문과 그 외 약 60개 기업에 대한 인사·노무관리 노하우를 통한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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