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대표 김용수)가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이마산업과 180석 규모의 컨택센터 구축 계약을 했다. 이번에 이마산업이 구축하는 콜센터는 하나로텔레콤의 아웃소싱 컨택센터로 사용하게 된다. 인티큐브는 내달 말까지 오디오로그 녹음장비와 제네시스 미들웨어 등과 교환기 업그레이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