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가 에너지 사업확장에 나섰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 1988년 40년의 빌딩관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너지 사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주력하진 않았다. 그러나 이번 에너지 사업 확장은 테마파크 이미지를 벗고 전문적인 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서라고 에버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기존의 플랜트 에너지 효율화 및 절감 사업뿐 아니라 집단에너지 사업과 미래청정에너지 사업, 온실가스사업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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