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실업계고교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등 상업계 고교 10개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등 공업계고교 8개교 총 18개 고교가 선정되어 1개교 당 최대 4,000만원씩 1년 동안 지원 받게 된다.
서울지방노동청 측은 "2007년도에 선정된 고교에 대해서는 2008년도 및 2009년도 지원고교 선정시 우선권을 부여하여 지속적으로 청년실업 예방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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