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울소프트, 다양한 제품 뛰어난 기술력 자랑
다울소프트, 다양한 제품 뛰어난 기술력 자랑
  • 나원재
  • 승인 2007.04.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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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세계로 전진하는 기업

(주)다울소프트(대표 양주명 www.daulsoft)는 1998년 설립이래 교육공학과 시스템공학을 바탕으로 이러닝 솔루션 개발에 정진해 온 이러닝 전문기업이다.

다울소프트는 이러닝 강국이 되기 위해 기초가 튼튼한 기술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All about e-Learning’이라는 모토 아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국내 이러닝 보급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금년 3월에 이러닝 콘텐츠 전문 개발업체인 클라인텍과의 합병, 콘텐츠 개발 사업 분야를 대폭 강화시키는 한편, 다울소프트가 보유한 다양한 이러닝 솔루션과 접목시켜 이러닝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토탈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이러닝 전문기업으로 한층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다울소프트는 교육정보 표준화 규격인 스콤(SCOM) 2004 인증을 받은 LMS, LCMS 및 평가솔루션으로 국내 대표적인 평가기관인 중앙인사위원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교통안전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BSi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주최한 ‘제1회 이러닝 우수기업 경진대회’에 커뮤니티 기반의 교수학습 시스템인 ‘티칭메이트’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2006년에는 UCC개념의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렉처메이커로 솔루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제5회 한국HRD대상’의 이러닝 솔루션분야에서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러닝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울소프트는 다양하면서도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을 자랑한다. 그 중 렉처메이커(LectureMAKER)는 이러닝에 사용되는 강의 컨텐츠를 누구나 쉽게 저작할 수 있는 PC용 저작도구이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객체와 기존 파워포인트, 플래시, HTML문서 등을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특수 편집기로 직접 컨텐츠를 편집할 수 있어 동영상강의는 물론 상호작용이 가능한 다양한 학습컨텐츠까지 저작할 수 있다.

다울소프트는 국내 이러닝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년 말 일본 굴지의 교육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해 현재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스페인, 베트남, 몽골 등에도 수출진행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러닝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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