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인사서비스그룹, 개정 파견법 따른 서비스 구축 박차
조인스인사서비스그룹, 개정 파견법 따른 서비스 구축 박차
  • 강석균
  • 승인 2007.04.19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관리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차별화

조인스인사서비스그룹(대표 양병만 www.joinshr.com)은 국내최초의 인사관리 토털서비스 기업으로 인재파견을 비롯해 온라인 채용정보와 인사컨설팅 및 노사관계 컨설팅 이외에 CS와 전문교육, 채용정보, 아웃소싱 BPO, payroll, 사이버연수원, 4대보험 위탁서비스, HR지식센터 등 각 분야별 전문성을 증대하여 명실상부한 인사부서의 모든 기능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조인스그룹이 인사관리 토털서비스 기업으로서 제공하고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는 성과주의형 인사제도 컨설팅과 노사관계를 진단하여 쌍방향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경력개발 전문교육과 직무교육을 부문별 또는 직군별로 상호 연계성을 고려한 맞춤식 서비스등이 있다.

또한 중장기적 그룹핵심서비스로 지향하는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BPO) 사업부문에서는 폭넓은 인사전문역량을 기반으로 소외되었던 비정규직에 대한 육성프로그램을 통하여 인재력개발을 지원하는 품질관리형 파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접점부문의 아웃소싱 대상 인력과 성과형 인사제도, 평가시스템과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직무별로 개별 제공함으로서 기업고객에게 특화된 아웃소싱 서비스로 되돌려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전략적 아웃소싱 모델을 선도해 나가는데 인사관리 토털서비스기업으로서의 기반구축 목적이 있다.
<





양병만 대표는 “불행하게도 우리는 경제규모와 인적자원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비해서 인적자원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통한 규모의 기업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며 “이는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는데 일본의 경우 노동시장의 관념이 어찌보면 우리보다 더 보수적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을 육성해서 인재파견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의 규모가 매우 크다”고 설명한다.

우리도 법과 제도를 올바르게 정비해서 노동시장의 순기능과 효율성을 확대함과 동시에 정부와 함께 시장기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민간기업에 대한 육성책도 동시에 추진되어져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양 대표는 여기에서 주체가 될 관련 기업가들의 올바른 기업가정신과 전문성의 증진 노력이 기초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저비용’ ‘저인력’ ‘저생산성’의 악순환 고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적 노동시장 풍토속에서 인사부서의 종합적 전문역량으로 무장한 조인스인사서비스그룹은 새롭게 제정된 비정규직 개정법과 사용기업의 질적서비스의 요구증대와 맞물려 비정규직 근로자의 직업가치 증대와 파견 및 아웃소싱 기업의 사회적 인식제고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새로운 형태의 HR 아웃소싱서비스가 기업의 핵심역량을 키우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