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 미들웨어 전문업체 넥서스커뮤니티, 통신기술 전문업체 동해정보통신, HP서버 전문업체 AST글로벌, CRM 기반 컨택센터 전문업체 엠피씨와 이지오스, 음성인식 전문업체 예스피치, UC 및 컨택센터 전문업체 ECS텔레콤, 기업통신 및 컨택센터 전문업체 카티정보 등, 컨택센터 시스템 업계를 대표하는 8개 기업이 2일 KBS 88체육관에서 합동 체육대회인 ‘CC(Contact Center) 빅리그 2007’을 개최했다.
‘CC 빅리그 2007’ 총 기획을 맡은 넥서스 손준성 팀장은 “컨택센터 업계의 업체간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체육대회와 같은 선의의 경쟁에서 승패 여부를 떠나 동종 업체들 간의 불필요한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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