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캡택배, '이천종합물류센터' 개장
옐로우캡택배, '이천종합물류센터' 개장
  • 김상준
  • 승인 2007.07.06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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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캡이 국내 택배터미널 단일규모로 국내최장 규모인 '이천종합물류센터' 개장식을 8일 경기 이천시 모가면 두미리 일원에서 갖는다.

이번에 개장하는 '이천종합물류센터'는 부지면적 5만8000㎡, 건축면적 1만954㎡ 규모로 건립됐으며 국내 단일택배터미널 중 최장길이(245m)로 시간당 2만 박스 처리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옐로우캡은 지난 2000년10월17일 물류사업에 진출해 택배업계 중 가장 빠른 기간에 국내 대표적인 택배회사로 성장했으며 출범 초기 63개 지점에서 현재 156개 지점으로 외형성장뿐 아니라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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