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견회사 캬플랜주식회사(caplan)은 1월31일, 그룹회사의 무역, 물류와 MR의 육성형파견을 하는 리치필드, IT 기술계파견의 캬플랜테크노스와 3사 합병했다. 종업원수는 353명, 매출액은 153억엔(06년도 연결)이다. 3사의 노하우를 집결, 융합시켜 종합력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 앞으로는 인재파견, 인재소개,인재 컨설팅 교육연수의 종합인재서비스와 아웃소싱서비스를 전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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