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텔레커뮤니케이션스(지사장 위재훈 www.genesyslab.co.kr)는 전 세계 80여 개국 4,000여 고객을 보유하고 컨택센터 및 고객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 분야를 선도해 가고 있다.
제네시스는 100% 순수 콜센터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이다. 고객 서비스 센터, 헬프 데스크, 수금관리, 텔레마케팅, 음성 셀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들은 제네시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운영비용 절감 및 고객 인터랙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제네시스 소프트웨어는 음성, 이메일, 웹 등 종류에 상관없이 전 채널에 걸쳐 첨단 라우팅과 리포팅,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의 문의에 정확히 응대할 수 있는 최적의 상담원에게 신속, 정확하게 연결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금융, 통신 시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금융 40%, 통신 30% 나머지 정부 및 아웃소싱 컨택센터가 주요 고객군을 형성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 및 아웃소싱 컨택센터의 신규 고객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지금까지 외교통상부,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관리공단, 고충처리위원회, 서울시청 등의 정부·공공기관을 비롯 국민은행, SC제일은행, CITI Bank, 외환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 제 1금융권과 우리투자증권,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대한생명, 알리안츠생명, 신한카드
제네시스가 동종업계와 가장 큰 차이점은 제네시스 소프트웨어는 독자적인 하드웨어를 취급하는 통신 벤더들과는 달리 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환경 및 사이트에 구애받지 않는 일관성 있는 고객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고, 가상 콜센터 구현을 통해 기존 인프라와 투자비용을 활용할 수 있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네시스는 경영 목표를 컨택센터의 지능화 및 고도화에 두고 있다. 대부분의 컨택센터들이 구축 당시의 시스템을 그대로 운영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고, 또한 향후 지향해야 할 모델로 어떤 시스템을 정립해야 하는지도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따라서 제네시스는 이미 준비된 다양한 전략과 솔루션으로 컨택센터들이 직면하고 있는 시스템의 개선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환경 변화에 적절히 적응할 수 있는 기반설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로써 각 기업의 컨택센터는 진보된 시스템으로 보다 많은 업무 수용 능력을 갖추게 되고 그에 따른 기업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제네시스는 향후 컨택센터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으로 다이나믹(Dynamic) 컨택센터를 제시하고 있다. 다이나믹(Dynamic)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활동성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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