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이후에 그룹 공장에서 일한 파견사원이 대부분이 이번 봄, 최장 3년간의 계약 기한을 맞이하지만, 기한 후 3개월간은 같은 파견계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확보를 위해 정사원으로 고용하겠다고 결정한것이다.
렌고측은 새롭게 연간 수억엔의 인건비가 필요하지만, 생산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인재파견자회사 「렌고서비스」소속의 파견 사원을, 렌고 본사가, (1) 전근 가능한 「내셔널 스탭」(2) 가까운지역내 공장 근무 중심의 「로컬 스탭」의 어느쪽이든으로 채용하며 정사원으로 채용되는 파견사원수는, 07 년도말 렌고의 종업원수(1만 181명)의 약 1할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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