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는 지난달 28일 영업ㆍ품질 본부장 등 현재까지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고객 콜 센터를 직접 방문, 일일상담원으로 변신해 고객과 직접 통화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르노삼성차는 부품 협력업체와 A/S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의 콜센터 ‘엔젤센터’는 100여명의 상담원들이 고객의 구매 및 정비 상담을 비롯한 각종 응급상황, 등을 전화(080-300-3000)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해하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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