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재파견협회가 실시한 ‘파견노동자가 원하는 일하는 방식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도에는 41.6%의 파견노동자들이 정규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0.6%의 파견노동자들은 여전히 파견이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2007년도와 2008년도의 조사에서는 정규직을 원하는 파견노동자들이 37.8% , 39.6%
였던 것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이다.

정규직을 원하는 파견노동자들은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 등의 이유로 정규직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