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청진동과 공평동에 건폐율 63.99%와 용적률 999.78%를 적용받아 각각 24층과 26층 높이의 오피스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청진재개발구역 청진8지구인 청진동 149번지 일대에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짓는 내용의 ‘청진8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또 서울시는 종로구 공평재개발구역 내 공평 1·2·4지구인 공평동 5-1번지 일대에 지상 22, 26층짜리 업무용 건물 2동을 짓는 내용의 ‘공평 1·2·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안도 통과시켰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승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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