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월평균소득미만 임금의 일이 1.74 %였다. 청년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 노동자이고, 정규직이더라도 최저 임금 수준이라는 고용실태가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사는 전국노동조합총연합 청년들이 인터넷에 게시 된 채용에 대해 "자격을 갖추지 않은, 정사원을 희망하는 22세, 남자"를 조건으로 검색하고 조사했다.
전국에서 20만 2305 개의 일자리가 있고 3516건이 평균최저월급 (12 만 3919엔)을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가나가와 현 (3.02 %)과 아키타현 (2.99 %), 오사카 (2.85 %) 등이 최저임금 이하의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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