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년과 2010년의 비즈니스서비스 시장규모는 감소로 IDC Japan은 예측했다.
2008년 일본내 비즈니스 컨설팅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7 %증가했지만, 2009년 시장 규모는 2,691억엔, 전년대비 8.6 % 감소로 떨어졌다.
2010년에도 시장의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예측되었지만, 2011 년 이후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비지니스컨설팅시장의 성장률도 상승하기 시작한다고 IDC Japan 측은 발표했다.
특히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을 위한 컨설팅서비스의 이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2011년 이후의 시장확대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2009년 BPO 서비스시장은 전년 대비 1.2 % 증가한 9,426 억엔으로, 2008년 전년 대비 성장률보다 낮은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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