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회사별 모집 내역은 일본우정이 56명, 우편사업이 2만 8585명, 우체국이 4442 명, 우체국은행이 736명, 간보생명보험이 279 명이었다.
본 시험은 일본우정의 민영화 검토 일환으로 그룹직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비정규직 직원의 정사원화가 진행되면서 채용시험이 진행된 것으로 지원자에 대하여 면접 등의 채용 시험을 실시하고 합격자는 올해 11 월경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정규직 채용 예정수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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