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원과 파견직원은 근속 연수와 업무 성과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퇴직시 포인트에 따라 주식을받을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주식을 받은 직원들은 주가 상승으로 주식 가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크게 환영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부 상장기업이 파견직원까지 주식을 상장한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파견직원 및 계약직, 협력업체 직원까지 주식을 지급하는 사례가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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