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은행권 텔러 채용 활발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은행권 텔러 채용 활발
  • 이효상
  • 승인 2012.05.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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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에 따르면 은행권 텔러 채용 소식이 풍성하다.

IBK기업은행은 신입 창구텔러를 세 자리 수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및 연령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5월 14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채용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상반기 전담 텔러를 뽑는다. 연령, 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으며 5월 9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shinhan.com)에서 지원 가능하다.

KDB산업은행은 텔러 외 경력 정규직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연령, 학력 및 전공의 제한이 없으며 담당 직무에 관련한 경력 1년 이상으로 재직 중이거나 퇴직 후 1년 미만이면 경력으로 인정된다. 5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db.c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 관리, 인터넷뱅킹 운영 및 개발 등 각 분야 전문직을 9일까지 모집 중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9일까지 신입 전담 텔러를 뽑는다. 고졸, 전문대졸, 대졸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합격자는 각 소매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사희망자는 인터넷으로 지원 가능하다.

동부저축은행은 전문 텔러를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고졸 이상이면 신입 경력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권 텔러 경력 2년 이상은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dongbubank.co.kr)를 통해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메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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