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 종사자 직무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직업소개 사업자 및 종사자의 직무능력향상으로 위해, 최근 개정된 제도안내·직업정보·직업윤리 등의 내용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인천에는 현재 400여개의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건설업·요식업·간병 등 1일 만여명이 직업소개소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직업소개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할 군·구에서 분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년 1회 이상 특별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면서 수수료 부당징수 불이익을 당한 경우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군·구에 설치되어 있는 직업소개부조리 신고창구에 신고를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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