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는 '스마일스토리지 사업'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 중소업체의 매출액, 급여수준 등 정보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층에게 전파한다고 밝혔다. 중진공 박철규 이사장은 "젊은이들에게 유망한 기업 정보를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중진공 본사에서 진수 기념식을 연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석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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