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아웃소싱 특화 기업 인정받아!
CRM 아웃소싱 특화 기업 인정받아!
  • 이효상
  • 승인 2012.09.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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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기반으로 평균 계약 기간 ‘10년’ 유지

인포드림넷(대표 이종철)는 1997년 콜센터 전문업체로 출발하여,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하였다.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하는 인포드림넷은 고객회사가 바라는 비즈니스 효율성에 발맞춰 모든 구성원이 전문성을 갖고 최상의 솔루션을 창출하는 전문가 집단을 만들고자 끊임없는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종철 대표는 삼성그룹 임원 재직시, 3,000여명의 상담인력(콜센터 및 신용지원센터)을 직접 관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타 아웃소싱기업보다 먼저 콜센터 상담업무(인·아웃바운드, 단기 및 중기미납 안내) 및 사무직 업무를 특화하였다.

이를 토대로 10여년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고객사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여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인포드림넷은 국내 최우량 기업들과 근로자파견·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이들 고객사로 부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카드회사인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통신회사인 LG U죘 와 SK브로드밴드, 금융회사인 우리은행, 제조사인 린나이CS와 한국야쿠르트, 학교법인 세종대학교 등 이다.

기업의 신뢰는 계약기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인포드림넷은 주요 거래처 대부분과 평균 계약기간 10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이 회사의 서비스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하는 척도다.

인포드림넷은 10여 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웃소싱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하였다. 이를 방증하는 사례가 ‘2006년~2012년 대한민국 100대 아웃소싱기업선정(아웃소싱타임스)’ ‘2007년, 2010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선정(서울 지방중소기업청)’ ‘2009년~2011년 대한민국 아웃소싱 서비스 고객만족대상 콜센터 부문 대상(3년 연속/지식 경제부 후원)‘ 등 수상 사례다.

인포드림넷은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첫째, 수급율 향상방안으로 ㉮ 등록형 인사시스템 정착 ㉯ 회원정보D/B 구축 및 운영 ㉰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 전국 규모의 Network 보유 및 운영하고 있다.

둘째, 이직율 감소방안으로 ㉮ 동기부여를 통한 이직율 감소유도 ㉯ 문제사원 조기분리를 통한 이직관리 ㉰ 교육 및 코칭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셋째, 교육 훈련방안으로 ㉮ 신규교육, 강화교육, 재교육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교육일정은 사용 사업주와 사전 협의하여 파견 및 도급사원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과정개발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철 대표는 “고객사와 고객 만족을 위해 유능한 콜센터 요원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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