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금과 같이 사용사와 철저한 ‘갑’, ‘을’의 관계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서 우리 업계가 사회 전반적으로 인정받아 근로자와 사용사, 업계 모두 윈윈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업계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우선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과당경쟁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경쟁 업체 뿐 아니라 사용사 역시도 얻을 것이 없다고 봅니다. 선의의 경쟁이야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얻을 것이 없다면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시간과 자본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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