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 모범 사례로 꼽혀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 모범 사례로 꼽혀
  • 김연균
  • 승인 2014.09.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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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가 여전업계 콜센터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담서비스 개선, 상담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1년 캐피탈회사로는 유일하게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 서비스분야에서 국가공인 KS마크를 획득했다.

여기에 고객 응대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직원 대상 'CS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는가 하면, 내부직원 만족이 곧 고객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취지 하에 매년 연말엔 콜센터 전 상담사를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해피데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소비자학과와 손을 잡고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기업 체험실습과 개인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활동도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안팎으로 펼치는 다양한 활동도 주목할 만하다. 아주캐피탈을 사칭한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그 즉시 CS기획팀에서 고객을 가장해 보이스피싱 업체에 전화를 걸어 범죄 수법을 알아내고, 경찰 수사 의뢰와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적극적 사고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서비스 개선, 상담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고객행복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 내재화에 힘쓴 결과, 업계 최초로 공정위원회 주관 CCM인증 2회 연속 획득, 제 17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고객중심경영 활동을 대외적으로 공인 받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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